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탐구 영역/생활과 윤리 (문단 편집)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6학년도]] ==== * 6월 모의평가 신유형 속에 대체로 평이했다. 5번 니부어와 롤스에 대해 묻는 문제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낚였다. 제시문이 니부어, 롤스인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2번 선지가 취득 및 양도의 절차를 언급한 노직에 관한 선지였는데, 절차만 보고 롤스라고 생각했던 것. 특이점은 그동안 생윤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하버마스가 19번 단독문제로 출제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분배적 정의가 11번 분배론 문제에서 출제되었다. 또한, 싱어가 감정중심주의를 묻는 3번 문제, 해외 원조에 대해 묻는 17번 문제 총 2문제나 출제되어 생윤에서 싱어의 위대함을 알 수 있었다. 이 밖에 곳곳에서 참신한 문제들이 발견되었으나 답들이 너무 뻔했다. ---- * 9월 모의평가 '''헬파이어.''' 아무래도 생긴 지 얼마 안된 과목이다 보니 기출과는 다른 표현들이 남발되었고 환경윤리 문제에서 대표적인 감정중심주의 학자인 싱어가 아닌 레건이 출제되었기에 ㄱ선지에 희비가 갈리게 되었다. 특이하게 그동안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사랑 부분에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 출제되었다. 그리고 이투스 기준으로는 10, 18, 20번이 각각 오답률 82%, 80%, 66%을 기록하며 1, 2, 3위에 올랐다. ---- *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 상당히 쉽게 출제되었다. 6월에는 롤스와 엮이던 니부어가 이번엔 공리주의자 벤담과 엮여서 출제되었다. 심각한 고난도 문제는 없었으나 곳곳에서 고저도의 낚시와 함정 선지가 관찰되어 다소 짜증났던 편. 하지만 1컷은 50. 참고로 2점짜리 하나 틀리면 백분위 92, 3점짜리 1문제를 틀리면 백분위 87이 찍혀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